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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다른 사람의 명의 또는 가명등 타인의 정보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경우

조 교수는 “(염소 질병을) 수의대에서 가르치지도 않고, 일선에 염소수의사도 없다. 심지어 염소농장을 한 번 가본 수의사도 찾기 어렵다”면서 관심을 촉구했다.

당연히 응급수의학회, 영상수의학회가 맞음 그리고 시비가 아니고 잘못된 용어설정을 고쳐주는건데 왜케 부정적으로 베베꼬아서 받아들임?

풉ㅋ 말대로면 수의응급의학회 수의영상의학회 다 틀린거네? 왜 거기도 다 따라가서 시비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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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파트나 가정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우리의 생활환경에 가장 잘 맞고 적합한 고양이여야 합니다.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가 좋아하는 환경을 마련해...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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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적인 관점에선 "의"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

진료기록 열람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무슨 근거로? 진료기록을 제공해야하는지? 정부에서 의료보험처럼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레서피 제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마. 회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하에 데일리벳 이벤트 참여 및 기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이벤트 주최 및 후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및 제휴사와는 회원의 일부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

데일리벳에서 전형선 말보건처장을 만나 한국마사회와 말수의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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